[국민일보] 대통령 책상서 보듯… 온라인에 똑같이 구현된 청와대

티랩스는 청와대 본관 건축 설계를 담당한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와 협업해 청와대 본관을 그대로 디지털 복원·재현한 ‘청와대,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페이지를 지난 23일 공개했습니다.
관람하고 싶은 어느 곳에서든 자유로운 조작을 통해 마치 내부를 걷는 것처럼 구석구석을 살펴볼 수 있는 디지털 트윈 공간만의 매력을 잘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쪽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십시오.

[Kukmin Ilbo] Experience the Blue House as If Seated at the President’s Desk – Now Digitally Recreated Online

TeeLabs, in collaboration with Junglim Architecture, which designed the original Blue House Main Building, has digitally restored and recreated the structure, unveiling the "Untold Stories : The Blue House" on the 23rd.
This article highlights the immersive charm of the digital twin space, allowing visitors to explore every corner of the Blue House as if walking through it.
For more details, check out the full article via the link above.